조회 수 : 413
2017.01.12 (13:57:11)

정유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한해도 교단을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목회자들과 성결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가득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것이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우리의 삶의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새로운 상황을 기대하는 기대가 있기에 우리는 새해를 맞이할 때 마다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감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미국의 정치적 환경의 변화로 인한 영향이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과, 특히 이민의 삶의 현장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인 우리들에게도 기대 반 염려 반으로 불확실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생길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믿고 담대함으로 새해를 맞이하여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성결케하여 내일을 기다리라"(여호수아3:5)고 하였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내일은 하나님이 주셔야 얻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내일을 얻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성결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삶의 현장, 목회 현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소금과 빛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의 '성결 복음'이 더욱 이 시대에 드러나야 할 때입니다. 더욱 성결교회 목회자로서의 사명이 커지는 때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과거는 하나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하나님의 사랑에 맡기고 미래는 하나님의 섭리에 맡긴다."고 성 어거스틴은 자신의 저서 고백록에서 시간을 설명하며 이렇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맡기고, 그분의 섭리 속에 베풀어지는 삶의 현장 속에 성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주성결교회 모든 목회자들과 성결가족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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