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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4:45:55)

총회장이 드리는 편지 (3)

 

 

임마누엘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청양의 해에 미주 성결교회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쳐흐르게 되기를 소원하며 총회 사역을 보고 드립니다.

 

1. 총회 임원수련회가 2014.9/8-10까지 포틀랜드의 케논비치(Canon Beach)에서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회의도 하고 지역의 볼거리들도 둘러보았습니다. 전 총회장 정승일 목사님, 전 총회장 이보현 목사님도 뵙고 교제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을 위해 이광천 장로님/이경순 권사님께서 임원들을 초청해주시고 자신들의 숙소에서 23일 동안 머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또한 서북부 지방회 (회장 : 강재원 목사, 서기 : 김칠곤 목사)에서 저희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 미주성결대학교(총장 : 류종길 박사) ATS준회원 가입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 행사가 20141010일에 미주성결대학교 채플에서 동 대학교 이사회 주관으로 큰 은혜가운데 개최되었고,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유석성 박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미주 성결교회 가족들과 함께 미주성결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3. 35차 총회에서 원기증자(최대영 장로님)에게 반납키로 결의한 시온수양관 반납이 2014114일 자로 완료되었습니다.

 

4.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석진 목사님(뉴욕성결교회), 박성삼 목사님(시카코 성산교회)의 은퇴식이 지난해 112일과 1123일에 시무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교단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하시고 큰 발자취를 남기신 목사님들이십니다. 두 분이 사랑과 열정을 쏟아부어 사역하신 열매들이 연연마다 교단과 교회 그리고 선교지에서 거두어지게 될 것입니다. 미주성결가족들은 은퇴이후에도 두 분 목사님을 통한 아름다운 복음 사역들이 평안가운데서 계속되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5. 올해는 기독교 대한성결고회와 기독교미주성결교회가 워싱턴성결교회에서 개최된 제16회 총회에서 통합을 결의한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뜻 깊은 해에 귀중한 사역을 함께 하자는 소원을 갖고 한국 총회 총회장님과 임원들 , 그리고 총무님께 통합기념사역을 제안했습니다.

그것은

(1) 미자립 교회 지원-영친운동 (2) 복음 컨퍼런스 개최(동부 또는 서부)

(3) 미주총회 선교회관 리모델링 (4) .한 통합총회 개최

(5) 선교총회 (4,5년마다)

(6) 미주지방회별 - 한국지방회별 사역협약(교역자/성도/청소년방문)

(7) 교역자 계속교육 (8) 교회개척사역

(9) 선교사 협력 파송-북한선교 (10) 언어훈련

(11) 신학대학교류 등입니다.

실무자 차원에서 선별적으로 과제를 협의 하여 장단기사역으로 분류해서 일하자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6. 36회 총회에서 결의한 제34회 총회장 차광일 목사님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여부에 대한 조사위원회(위원장 : 이의철 목사, 조사위원 : 황하균 목사, 최경환 목사, 윤석형 목사, 안도환 목사)로부터 조사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수고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단은 차광일 목사님께 교단화합을 위해 사과문과 모종의 조치를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7. 34회 총회(총회장 : 차광일 목사)에서 발의된 전 총회장단의 4중복음설교집이 한영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전 총회장님들의 교단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설교 페이지마다 녹아있습니다. 교단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사중복음설교집이 2세 사역자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설교집 출간을 위해 2년여 동안 역사편찬위원장이신 고남철 목사님께서 힘든 산파역을 담당해주셨고 여러분들이 십시일반으로 출판비를 도와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 총회 재정지원을 위한 모금 행사가 있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지난해 12월 중순에 장로회(회장 : 이경태 장로)주관으로 사과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광천 장로님(총회회계, 오래곤선교교회)과 이경순 권사님(오래곤선교교회)부부께서 사과 980박스를 대형 트레일러 트럭으로 회관까지 운반해 주셨습니다. 사과는 회관을 중심으로 LA지역에서 판매되었고, $10,000이 모금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교단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LA지역의 목사님들, 장로님들, 성도님들 그리고 안민구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과박스를 회관 안으로 옮겨 쌓는 일에 땀 흘려 수고해주신 이상혁 목사님(엠마오 교회), 허 번 목사님(새로워지는 교회)과 아드님, 박승로 총무님과 사모님, 그리고 조충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9. 전주 바울선교교회(담임 목사 : 원팔연 목사)에서 미주총회본부에 $5.000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 이미 협조공문을 받으신 줄 알고 있습니다만 해외선교위원회에서 교단의 장단기 선교사역을 준비하고자 미주교회들의 선교사역 현황을 파악하는 중에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준비입니다.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심으로 미주성결교회의 선교사역이 넓게 펼쳐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1. 20131121일에 시작된 산호세 제일교회의 재산권 소송은 현재 법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12. 두 가지 사안에 대한 대의원들과 지방회의 이해와 관심을 바랍니다.

(1) 상회비 입니다. 보내드린 공문(기미성총 35-105)을 참조하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 유지 재단 설립입니다.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교단에 제언하는 시급

한 사안이 있습니다. 바로 효율적이고 힘이 있으며 전문화된 유지재단을

설립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성사된다면 교회들의 재산권 분쟁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튼튼한 교단을 세워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총무님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방안들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기도와 좋은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부탁말씀 올립니다.

 

1. <총회장이 드리는 편지>를 통해 요청드린 <미주교단과 총회를 위한 333기도>에 꼭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3번씩 식사 때 마다, 3지체들(215교회들, 11개 지방회, 교단)를 위해, 30초씩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서 4031)

 

 

(1) 215개 교회들을 위해: 평안가운데 복음의 역사가 왕성하게 일어나고, 제자의 수가 많아지게 하소서.

 

(2) 11개 지방회를 위해: 하나 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주의 나라가 넓어지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교단를 위해: 의롭고 성결한 총회, 능력 충만(성령과 복음)한 교단되게 하소서.

 

 

2. 정기지방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리더십을 새로 위임받는 사역자들에 의해 지방회마다 주의 큰일들이 행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215교회들과 11개 지방회와 대의원 여러분 모두 위에 항상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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