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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09:31:16)

총회장이 드리는 편지. 2

 

우리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10월의 초두에 존경하는 미주 대의원님들의 사랑과 기도와 동역에 감사드리며 총회 사역을 보고 드립니다.

 

1. 1차 임원회(4.24)를 통해서 35회총회가 위임해주신 일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수행토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2. 108년차 한국 총회(5/27-29)가 신길성결교회에서 개최되었고, 미주에서

24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107년차 총회의 리더쉽이 총회장 이신

웅 목사님, 목사부총회장 유동선 목사님, 장로부총회장 고순화 장로님,

리고 총무에 김진호 목사님으로 바뀌었습니다. 개회 예배 시에 미주를 대표

해서 보고와 인사를 하고 다음의 몇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첫째. 본질을 붙잡자.

둘째, 민족의 십자가인 북한동족 구원과 신적 통일을 위한 십자가를 성결 교회가

주도적으로 짊어지자.

셋째. 변화 속에 사역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서 4년차 마다 세계성결교회 선교총회로

개최하자.

 

2015년은 미주총회와 한국총회가 연합총회를 시작한지 2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연합사역과 상부상조하는 일들을 의논하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해제일교회(안용식 목사님시무), 세현교회(정진호 목사님시무)와 남궁태준

목사님(선교국장)께서 미주 대의원들을 식사로 섬겨주셨습니다.

 

3. 67일에는 미주성결신학대학 학위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모두 4명의 졸

업생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수고해 주신이사장님과 총장님, 교수님들과 직

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위수여식의 장소로, 식사로 섬겨주신 뉴욕성결교

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4. 매년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되는 미주교단 2세 지도자 수련회(Next

Generation Leadership Conference of KECA)69-12일까지 OMS

국제본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20여명의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회에서는 저와 조종곤 부총회장님, 박승로 총무님이 참석해서 예배드리고,

비전을 나누고, 대화하고, 배우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매 시간 좋은 강의들이 이어졌고, 교회개척훈련이란 강의는 교단적으로 수

용해서 개척사역에 접목하면 큰 유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본부에 전시된 초기 성결교회의 선교 개척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선교 역사가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 OMS 국제 본부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도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였습니다. OMS 총재인

데이빋 롱박사님(Dr, David Long), 새 총재로 지명되어 앞으로 OMS사역

을 이어받게 되는 밥 페더린 박사님(Dr. Bob Fetherlin)과 함께 1시간 반

동안 우리들의 사역과 미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밥 페더린 박사님의

소명과 복음과 세계선교 비전에 대한 간증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

.

이 모든 일들이 로저 스키너 박사님(Dr. Roger Skinner)의 겸손한 섬김,

최춘호 목사님의 헌신과 황영송 목사님의 동역, 미주 교회의 기도와 후원으

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하면서 감사드립니다

겸하여 OMS 주한 선교사로 34년간 사역했던 전 OMS 총재 제이 비 크라

우스 박사님(J. B. Crouse)이 지난 62281세로 소천하셨음을 알려드

립니다.

 

5. 35회 미주총회 2차 목사안수식이 시온성결교회에서 615일에 있었고,

양현식 전도사, 장승리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618일에는

장석진 목사님께서 세계한인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크게 일하시리라 기대합니다.

 

6. 35회 총회에서 위임받은 산호세교회의 현안 수습을 위해 회장단과 박승로

총무님이 616,17일에 북가주 지방회를 방문했습니다. 산호세제일교회

당회원들, 북가주 지방회 임원들, 그리고 김동욱 목사님과 김진국 장로님을

만나 현안 수습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35회 총회결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715일 자로 김동욱 목사님이 <34회 총회판결을 보존해주고, 35회 특심

판결을 무효화> 해달라는 고소건을 취하하므로, 현재 교회재산권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7. 미주 성결대학교가 북미 신학대학원 협의회(ATS)준회원에 가입했습니다

(625). 이에 따라 미주성결대학은 학생들은 유수의 회원 신학대학원

으로부터 학점인정을 받게 되고, 전입학이 가능하고, 교수들은 다른 신학

대학원들과 학술과 인적 교류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수한 학

생들을 유치 할 수 있게 되고, 미래의 사역자들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8. 작은 교회 돕기 운동이 한국과 미주에서 구체화 될 것 같습니다. 한국 총

회로부터 715일 자로 <미주총회 작은 돕기 자매결연 추진에 따른 자료

요청>이 접수되었고, 미주총회에서 기준을 정하고 교회들을 선정하여 한국

총회로 발송했습니다.

9. 829일에 마감된 금년 목사고시에 모두 16명의 전도사님들이 등록했습

니다. 한국어권이 11, 영어권이 5명입니다. 미래의 미주교단을 짊어지

고 나갈 젊은 사역자들이 계속 세워지고 있어 기대가 큽니다.

 

10. 35회 총회에서 반납하기로 결의된 시온 수양관에 대한 반납을 위한 후

속 조치가 자산관리위원회를 통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11. 늦었지만, 35회 총회 회의록과 주소록이 9월중에 인쇄 완료되었습니다.

, 모든 대의원들이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계획보다 지체되어서 죄송하

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2. 교역자 계속교육이 서북부 지방회(715-17)와 캐나다 지방회 (7

21~22)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강사로 서울신학대학교의 윤철원 박사님

(신약학전공)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모두 50여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했습

니다.

 

13. 총회본부 건물 지붕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비를 후원해 주

신 교회와 장로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4. 전 총회장님에 대한 조사위원회 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엘에이 동지방회

의 문민호 목사님에 대한 고소 건은 1차 사과에 대해 내용미비로 지방회

가 수용치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반송 공문을 보내고 응답을 기

다리고 있습니다.

 

15. 교단 발전을 위한 제안들, 헌법개정안을 책자로 만드는 일들은 관련부서

들에 위임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16. 미래 교단의 사역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국내선교위원회에서 북남미

도시별 한인들과 성결교회 분포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해외선교위회를

통한 교단의 교회별 선교사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부탁말씀 올립니다.

 

첫 번째 편지를 통해 요청드린 <미주교단과 총회를 위한 333기도>에 꼭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333기도 :

[하루에 3번씩 식사 때 마다, 3지체(215교회들, 11개 지방회, 교단)를 위해,

30초씩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1. 215개 교회들을 위해: 평안가운데 복음의 역사가 왕성하게 일어나고, 제자

의 수가 많아지게 하소서.

 

2. 11개 지방회를 위해. 하나 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

, 주의 나라가 넓어지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교단를 위해: 성결한 총회, 능력충만(성령과복음)한 교단되게 하소서.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215교회들과 11개 지방회와 대의원 여러

분 모두 위에 항상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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