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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8:18:19)
할렐루야!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전국 산하 모든 교회와 성결가족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아서 벌써 연말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보여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연말과 연시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전국의 성결교회와 모든 성결가족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32회 총회도 벌써 전반기를 보내고 후반기에 들어섰습니다.
금년도 우리 교단은 “성결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라는 표어로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결한 삶을 회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단합하고 협력하여 교회의 부흥과 총회의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힘써 왔으며
이 일에 지금까지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남은 후반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번 총회의 가장 큰 결실 중의 하나는 복지정책이 열악했던 우리 교단이
목회자 상생복지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방회장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상생복지 프로그램은 일 년에 한번 적은 연회비를 불입하고
불의의 어려움을 당했을 때 큰 액수를 지급받게 되어
목회자 복지에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아직 가입하지 못한 분은 지금이라도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결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성결성 회복을 위해 힘쓰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 되어 화합하고 단결하고 서로 포용하고
협력하는 일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우리 교단을 사랑하고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비판과 질타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앞서는 은혜로운 총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십시다.

물방울이 모이면 더 큰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힘이 약하지만
힘을 합해 화합과 단합에 힘쓰면 교단이 부흥할 것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있는 교단으로 성장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성결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를 만들도록 노력하십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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